
전쟁은 아픔과 희생을 남기지만, 동시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바꾼 역사이기도 합니다. 고조선 이후 이어진 주요 전쟁을 따라가며, 선조들이 위기 속에서 어떤 선택을 했고 어떤 교훈을 남겼는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주제 Subtitle : 한국 전쟁사의 흐름으로 배우는 ‘나라·백성·전략’의 의미
•강사 Instructor: 유정희
•언어 Language: 한국어
•구성 Running Time: 46 분 / 46 Min
한국사의 주요 전쟁을 시대 흐름에 따라 정리하며, 승패의 기록을 넘어 전략·정신·공동체의 힘을 중심으로 이해하도록 구성됩니다. 고구려-수 전쟁의 살수대첩(을지문덕의 전략), 고구려-당 전쟁의 안시성 전투(88일의 항전), 백제의 황산벌 전투(계백의 충절과 관창의 희생), 신라의 매소성 전투(보급로 차단과 무기 운용) 등을 통해 전쟁의 핵심 요인을 분석합니다. 또한 고려의 귀주대첩(자주권 수호), 몽골 침략기 속 팔만대장경과 처인성·삼별초 항쟁(저항과 문화유산), 임진왜란의 진주·행주·한산도 대첩과 거북선·판옥선(해전의 전술과 기술), 병자호란의 **삼배구고두례와 삼전도비(외교적 굴욕의 의미)**까지 다룹니다. 마지막으로 봉수대와 ‘국(國)’ 한자 풀이를 통해, 나라란 결국 백성을 지키는 체계라는 관점을 정리하며 역사 학습을 현재의 가치로 연결합니다.